치앙마이에는 왜이리 맛있는게 많을까요?

사원, 국립공원, 관광지 갈곳도 많은데 가봐야할 카페나 맛집도 얼마나 많은지~

시간이 모자라요~~~ ㅜㅜ (뾰로롱~ 또오면 되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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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는데

치앙마이에 오기 전 태국 친구에게 몇개의 식당을 추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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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오늘 후기는

미나 라이스 퀴진 (Meena rice based cuisine)입니다.

이미 태국 현지인이나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미나 라이스 솔직 후기 들어갑니다~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10시 30분에 도착했어요. 아침겸 먹으려고 한것도 있었고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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