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아유타야 여행을 하는 중에 덥고 목이 마른 나와 일행을 위해서
기사님이 이쁜 카페가 있다고 데려다 주신 곳!
참고로 저는 이미 살라 아유타야도 다녀온 적이 있던지라
로컬 분들이 많이 가시는 곳 + 가격도 적당한 곳을 원했었는데 (+ 한국 사람들이 많이 안 가본 곳)
아유타야 베테랑 기사님은 그 지역 핫플레이스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저의 작은(?) 요청에 흔쾌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바로
락나 아유타야 카페 (Rak na Ayutthaya)
태국어로 락 나 를 풀이하자면 논, 밭을 사랑한다는 뜻인데
카페 이름에 맞게 자연 컨셉으로 카페를 지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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