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콕 택시투어 아시아패스입니다~^^
태국 여행에 처음 떠나실때, 어디로 떠나야하나..하며 찾다보면 우루루 쏟아져 나오게되는 추천여행지들 !
그 사이에서도 아시아패스가 강력추천하는 여행지들을 소개해드립니다~^^
1.방콕
태국하면 당연 1등으로 떠오르는 도시인 방콕! 인구 천만 명 이상이 사는 메트로폴리탄인 동시에
화려한 사원들이 자리잡은 태국의 수도입니다. 방콕은 태국에서 천사의 도시라는 뜻인 "끄룽텝"이라고도 불립니다.
강과 운하를 중심으로 형성된 방콕은 동양의 베니스라고도 불리며 강위를 오고가는 끊임없는 보트들과
곳곳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 속에 어울려 살아가는 방콕 시민들의 일상을 가까이서 엿볼 수 있습니다.
2.파타야
한낮의 열대 해변과 한밤의 유흥가가 관광객을 기다리고있는 도시~
보통 패키지 여행으로 많이들 찾아오며 태국 최고의 휴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60년대 베트남 전쟁때부터 미군들의 휴양지로 개발되었으며 최근에는 고급 리조트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3. 치앙마이
'북부의 장미'라고도 불리는 태국 제 2의 도시! 란나왕국의 수도였던 치앙마이 구시기에
700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다양한 축제와 문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며
코끼리를 타고 산악 민족 마을을 방문하는 트레킹으로 유명합니다~
4.칸차나부리
방콕에서 2시간 거리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영화 콰이 강의 다리 때문에 유명해진 곳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슬픈역사를 간직한 도시지만
현재는 조용한 휴식처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혼잡한 도시를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좋은곳으로
강변에 자리잡은 수상가옥이 운치를 더해주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5.꼬사메산 (꼬 싸멧)
꼬사메산은 방콕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섬입니다. T자 모양의 길이 7km에 불과한 작은 섬이지만
무려 14개의 해변을 갖고 있습니다. 휴양섬의 필수 요소인 고운 모래와 파란바다는 기본이며
그 이유로 다양한 해양 스포츠 투어 상품들이 많이 있어 더욱 즐거운 추억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도시의 번잡람이 싫고 멀리 떠날 시간적여유가 없는 여행객에게는 꼬 싸멧보다 좋은 휴양지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64 | 
